전자기기 리뷰

[SSD] Sandisk (샌디스크) X110 128GB 개봉기

까미c 2014. 2. 2. 20:44

기존 SSD인 Samsung S470 64GB가 너무나 부족하여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업그레이드 모델은 현재 가성비 최고인 Sandisk (샌디스크) X110 128GB이다.


샌디스크가 SSD도 만든다. 주로 USB메모리나 SD메모리로 유명한 샌디스크이지만

오랜 기간동안 메모리를 만들어 온 회사이므로 SSD도 메모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으므로

기술적인 면으로는 믿고 구매해도 될 듯 하다.





원가절감을 위해서인지 박스가 굉장히 단촐하다.

주로 B2B로 제공되는 제품이라고 한다. 



열어보면 전부 재생종이로 만든 박스와 가이드이다.



흔한 SATA 케이블 하나, 설명서 하나 들어가있지 않고 그냥 SSD만 들어있다.


쓸데없이 플라스틱 케이스로 번지르르하게 SSD 넣어놓는 것 보다

차라리 이렇게 하고 저렴하게 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내가 필요한 것은 SSD니까.





새거다. 반짝반짝

Sandisk SSD X110 128GB



미개봉 씰이 붙어있다.



드디어 까맣고 하얀 자태를 드러냈다.

뒷면에는 시리얼넘버, 제품넘버 등이 인쇄되어 있다.



여느 SSD와 마찬가지로 SATA 포트를 사용한다.

SATA케이블 하나 안넣어 준건 뭔가 좀 아쉽긴 하다.



SSD의 앞면이다.

그냥 샌디스크 다운 디자인이다.



X110 모델이라고 아주 크게 적혀있고 다른 특이사항이 없다.



오픈마켓 기준으로 90,000원 중반대로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가 좋고 어느정도 네임밸류도 있는 회사가 만든 SSD X110이다.


성능은 삼성의 840 EVO 보다는 낫다고 한다.

설치해보고 사용을 해 봐야 할 것 같지만 일반 사용자는 체감하기 힘든 차이라고 하니

그냥 저렴하게 좋은 성능 업그레이드 체감을 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하다.





SATA2 로 연결해서 측정한 속도입니다.

이 속도에서 SATA3 로 연결하면 속도가 더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