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6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에서의 공유폴더 설정 사용 여부 -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에서의 공유폴더 설정 사용 여부 -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공유폴더를 생성하여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정말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는 권한 분리를 확실히 하여 권한이 있는 계정만 접근이 될 수 있도록 조치되어야 하며, 권한이 없는 계정에 공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접근 통제가 필요합니다. 업무상 필요한 경우라 할지라도 공유폴더를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파일이 공유폴더를 통해 전송되지 않도록 유의를 해야 합니다. 관련법령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 제6조 (접근통제) (제3항) 개인정보처리자는 취급중인 개인정보가 인터넷 홈페이지, P2P, 공유설정, 공개된 무선망 이용 등을 통하여 열람권한이 없는 자에게 공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

개인정보 국외 이전 관련 법령 | 정보통신망법 | 개인정보 국외 반출 / 해외 반출

개인정보 국외 이전 관련 법령 | 정보통신망법 | 개인정보 국외 반출 / 해외 반출 클라우드 플랫폼이 활성화 되면서, 또한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진출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가 국외로 이전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AWS나 MS AZURE 등의 Cloud 기반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고객 정보가 해외로 반출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도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MS Azure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에 따라 일본이나 싱가포르에서 서비스 되는 경우도 있다. 개인정보가 국외로 반출/이전되는 경우 해당 정보 주체 (예를 들어 고객정보인 경우 고객 당사자)에게 '당신의 어떠한 정보가 어떠한 목적으로 인하여 어느나라에 이전되었다'라는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 수집 항목 구체적 명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 수집 항목 구체적 명시 개인정보에 대하여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정말 많은 곳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받게 됩니다. 수집을 일단 하고 이용을 하게 되는데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 가이드라인에는 동의서에 개인정보 수집 항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하도록 안내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마케팅 동의에 대한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받을 경우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수집되게 됩니다. 동의서에 보면 수집되는 개인정보 항목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 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렇게 '~등' 이라고 포괄적으로 명시가 되는 것이 아닌,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 항목을 고지해야 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가이드라인에 그렇게 명시가..

ESP (Enterprise Security Planning) | 전사적 정보보안 계획

ESP (Enterprise Security Planning) | 전사적 정보보안 계획 ESP란, Enterprise Security Planning의 약자로 전사적 정보보안 계획 혹은 전사적 통합보안관리 시스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관리자는 보안지침을 등록하고 등록한 보안지침을 기준으로 운영중인, 도입 예정인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점검한다. 그리고 그 점검 결과 및 이력, 통계, 증적을 관리하고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에 보안적인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프로세스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다. ESP의 목표와 역할은 아래와 같다.- 효율적인 정보보안 투자 (중복 방지)- 전사 차원의 정보보안 전략 실행- 정보보안의 비즈니스 기여에 대한 투명성 확보- 개인정보 등 비즈니스 정보의 Life Cycle..

개인정보 보호법 |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 2017년 7월

개인정보 보호법 |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 2017년 7월 보안에 대한 이슈가 계속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도 계속해서 개정되고 있다. 대부분 발생하는 보안 사고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고가 많기 때문이다. 찾으려면 항상 국가법령정보센터 (Link - 바로가기) 를 접속해서 찾아야 해서 번거롭기 때문에 다운로드를 받아 업로드 해 놓는다.개인정보 보호법은 공개된 자료이며 hwp, pdf, doc 형태로 다운로드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개정이 자주 되기 때문에 종종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접속하여 업데이트 된 문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update : 행자부 의무신고대상인 대형유출사고 범위를 기존1만명 이상에서 1천명 이상 유출사고로 확대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사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경로는 내가 알고 있는게 확실치 않지만카드사의 보안을 담당한 하청업체의 직원에 의하여 USB 복사로 인해 유출된 것이라고 알고 있다. 모든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중요한 정보를, 그것도 돈하고 가장 관련이 많은 곳이보안을 하청업체에다가 맡기다니... 이러니 우리나라 IT 업계가 그지같은거다.좀 돈을 써야할 곳에다가는 자체 보안팀을 운영을 해서 제대로 보안을 해야지전 고객의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PC를(서버를) 하청업체에 맡기다니... 최대 19개의 항목까지 유출되었다고 하고 보통 10가지 항목(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번호, 자택주소, 주거상황, 결제계좌, 결제일)이 유출되었다고 한다. 금융권에서는 원본파일을 압수했고 ..

여행 | 일상 201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