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1 업데이트 1 (Windows 8.1 Update 1) :: 4월 8일부터 업데이트 가능





서비스팩 같은 느낌이 있는 업데이트 1이 4월 8일 부터 Windows Update를 통해 가능하다.

그냥 사용하다 보면 알아서 업데이트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겠냐고 묻겠지?




MSDN 에는 4월 2일 부터 업데이트 가능.





나에게 있어서 돋보인 점은

마우스, 키보드 사용에 좀 더 편하게 만들어 졌다는 점.

그리고 전원 종료 버튼이 생긴 것.



윈도우 8이 처음에 나왔을 때 슬슬 입력장치가 마우스에서 터치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로

넘어가는 시기에 MS가 미리 의식하고 터치에 최적화 된 윈도우를 내놓은 거라고 생각했다.


윈도우 8, 윈도우 8.1 정말 망한건가? :: http://ccami.tistory.com/78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Windows 7 이하 버전을 사용하니까

(사실 데스크탑에서 윈도우 8 이상 사용하기는 나도 아직 불편)

어쩔수 없이 마우스, 키보드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하는 듯?



메트로 UI를 보면 아래에 시작메뉴가 같이 나온다.

좋은 변화인 듯 하다. 또한 Windows Store에서 받은 앱을 시작메뉴에 고정시킬 수 있다.



원래 윈도우 8, 8.1 에서는 컴퓨터를 종료하려면 우측에 마우스를 살짝 대 놓고 있으면

바가 나와서 전원을 종료하는데 몇번의 클릭이 필요하였지만

(터치가 되는 디바이스에서는 그래도 좀 쉬운 편)


이번 업데이트는 메트로 UI에서 우측 상단에 종료 버튼이 생겼다.



그런데, 여기서 든 생각 또 하나.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면서 터치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로 윈도우 8.1을 많이 사용하는데(요즘 나오는 윈도우 태블릿에는 Windows 7 은 설치도 되지 않는다.) 원래 태블릿이라는 디바이스를 보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면 전원 종료를 하는 일이 몇번 없다. 스마트 폰도 그렇고.


원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은 사용을 안할 때 컴퓨터처럼 전원을 종료하는 디바이스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데스크탑을 계속 켜 놓을 수는 없으니) 그냥 화면을 꺼놓는 용도이지. 그리고 언제든 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디바이스군이다.


애초부터 윈도우 8 이 나올 때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태블릿을 겨냥하고 나온 운영체제라면 전원 종료라는게 필요가 없을 터. 노트북이라도.. 전원 관리가 잘 된다면 그냥 덮어만 놓고 열면 바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게 편하다. 이미 하드웨어 적으로는 열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은 충분하다.


데스크탑으로의 수요가 너무 없으니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데스크탑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의 조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9가 나온다면 그때 넘어가지 않을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