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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 타이핑 커버 | 알칸타라 키보드 | Surface Pro Type Cover 



서피스를 대표적인 투인원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부르죠. 서피스로부터 투인원 윈도우 태블릿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금 모양의 서피스를 갖춘 것이 서피스 프로3 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서피스의 키보드가 정말, 타이핑 커버라고 불리는 이 키보드의 키감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키마다 따닥따닥 붙어있고 오타도 잘 나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출시한 서피스 프로4 부터는 새롭게 개선된 타이핑 커버가 출시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알칸타라가 적용된 타이핑 커버가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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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ALCANTARA)는 일단 뭔가 천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데 이게 뭔가... 이쁩니다. 자세한 것은 사진으로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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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프로4 부터 출시된 타이핑 커버와 같이 키보드의 키 사이가 다 띄엄띄엄 되어 있어서 보다 오타율이 줄어들게 되었고,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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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핑 커버 외부에는 간단하게, 그리고 고급스럽게 Microsoft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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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칸타라로 되어 있는 재질이 확실히 이쁘긴 이쁜 것 같네요. 기존 재질들의 타이핑 키보드 보다 더 고급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어짜피 기존 서피스들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키보드만 구매해서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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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역시 깔끔합니다.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 입니다. 일단 설명으로는 키보드에 그려진 자판들이 지워지지 않으며, 키감 또한 거의 노트북과 비슷한 키감이네요.


알칸타라 덕분에 많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타이핑 커버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서피스 프로3의 타이핑 커버는 참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는 거의 키보드 타이핑을 할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이 타이핑 커버로 변경하고 싶지만,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액세서리들은 가격이 너무 착하지 않으니... 일단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도킹 스테이션 | Surface Pro Dock



정말 오랜만의 리뷰네요.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의 도킹 스테이션 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게 사용하지는 않는 도킹이지만, 요즘 노트북들 성능이 굉장히 상향 평준화 되었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데스크탑이 그다지 필요 없죠. 그렇다고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고, 안그래도 모자란 USB 포트에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번거롭고 지저분하기 때문에 주로 도킹을 사용하게 됩니다. 도킹을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 하나로 많은 것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휴대성이 좋은 서피스의 전용 도킹 스테이션을 한번 둘러볼텐데요, 충전 케이블과 같은 포트를 하나만 연결하게 되면 전원 뿐만 아니라 모니터, USB, LAN 케이블까지 한번에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이러한 도킹 스테이션의 단점은 비싸다는거죠.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는 모든 악세사리들은 다 비싸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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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도킹은 2세대이고 1세대 도킹은 서피스를 거치시키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서피스 프로의 세대가 지나면서 거치식 서피스를 호환할 수 없게 되니 이렇게 충전 단자를 이용하는 도킹이 출시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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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도킹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습니다. 저 말이 정말 맞네요. 'Surface를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요. 집에서는 도킹을 연결해서 데스크탑 처럼 사용을 하다가 외부에 나갈 때는 서피스 본체만 들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본인의 PC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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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열어보니 도킹 본체가 있습니다. 포장은 정말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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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킹 본체 입니다. 정말 심플하고, 무게가 은근히 있습니다. 어짜피 책상위에 놓고 사용을 할거니 무게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무게가 있는 이유는 아래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면에는 USB 3.0으로 작동하는 포트 2개가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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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포트들은 전부 도킹 뒤에 가있습니다. 왼쪽부터 전원 - LAN 포트 - 3.5파이 오디오 포트 - Mini DP 포트 2개 - USB 포트 2개가 있습니다. 전면에도 USB 포트가 2개 있으니 총 USB 포트는 4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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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킹 크기만한 어댑터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하여 깔맞춤을 했는데 깔끔합니다. 이렇게 보면 어느것이 도킹이고 어느것이 어댑터인지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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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충전 단자보다는 조금 두꺼운 충전단자인데요, 이 연결 케이블 하나로 저기 도킹에 있는 모든 포트를 사용하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모니터까지 출력이 다 되고 키보드 마우스가 USB에 연결이 되어있으니, 이 케이블 하나로 모든 기능이 확장되며 데스크탑처럼 사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아까 위에서 도킹이 무게가 있다고 했습니다만, 서피스 프로의 저 단자는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저렇게 연결이 되어있는데 케이블을 툭 치게 되었을 때, 혹은 서피스 프로를 들었을 때 도킹이 딸려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도킹의 무게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서피스를 들고 이동을 하면 도킹이 무게가 있기 때문에 저 전원 케이블이 툭 떨어집니다.



서피스 프로를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킹, 정말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한가지 딱, 가격이 너무 높다는 점 빼고는 다 좋은 서피스 프로 도킹 스테이션 입니다. 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 인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생각해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된 하드웨어들은 하나같이 잘만드는 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키보드/마우스도 보면 로지텍과 더불어 많이 대중적이고 평이 좋으며, 서피스도 그렇고 악세사리들도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전자기기 | CD 플레이어 | 아이리버 IMP-550



책상 정리를 하다가 추억의 전자기기를 찾았습니다. 중학교때 사용하던 기기인 것 같으니 2005년 정도로 기억하니 13년전의 전자기기인데요. 그때까지만 해도 MP3는 흔하지 않고 CD에다가 MP3 파일을 넣어서 구워서 CDP에다가 넣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MP3 CDP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그때 또 인기 있었던 네로 버닝의 오버버닝도 있었죠. 

그 때는 유명했던 아이리버, 그 중 가장 슬림하고 가볍고 디자인이 좋았던 IMP-550 모델입니다. 정말 그때는 잘나갔던 아이리버였는데, 그리고 그 이후에 MP3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전성기를 맞이했었죠. 그러나 시대의 흐름을 잘못 타서 지금은 이렇게 되었지만요.


아무튼, 이 아이리버의 IMP-550 CD 플레이어를 한번 살펴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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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랜 시간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기기입니다. 케이스에 넣어놓은 채로 오랜 시간 보관되었는데 고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만 해도 상당히 얇고 진보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당시의 CD 플레이어는 옆으로 하거나 충격이 있어서 CD가 달그락 거리면 CD가 튀는 현상도 많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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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리모콘. MP3 CDP의 필수품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CD에 MP3 잔뜩 800M CD에 오버버닝 해서 넣은 다음에 가방에 넣어놓으고 가방에 있는 구멍 사이로 이 리모콘만 딱 빼놓으면 한동안 노래를 들을 수 있었죠. 게다가 심지어 백라이트가 들어오는 리모콘! 지금 보면 정말 구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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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금은 많이 쓰이지 않는 일명 껌배터리가 2개가 들어갔습니다. 충전해서 사용하면 꽤 오랜시간 동안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기에 적혀있는걸로는 55시간이라고 적혀있으니 한번 충전하면 그래도 2일은 사용할 수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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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심지어 CD에다가 파일을 넣어서 구운다음에 넣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가능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MP3 플레이어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USB를 연결해서 파일을 옮긴다는 개념 자체가 많이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USB가 대중화 되기 전, 파일을 저장하는데는 CD였던 시절이죠. 

이 이후에 출시된 MP3 플레이어 용량도 128MB정도 밖에 되지 않았었으니 CD가 700MB를 저장하니까 훨씬 큰 용량에 CD 몇장 들고 다니면 그 용량 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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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 배터리는 없고 외장 배터리 팩이 있길래 건전지를 바꿔 낀 다음에 연결하고 심지어 CDP 안에 언제부터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는 MP3 CD가 들어있길래 재생을 해 보았습니다. 잘 됩니다!!! 오히려 건전지를 안넣어 놓았던 것이 기기가 죽지 않고 잘 살아있었던 것 같네요. 리모콘도 백라이트도 모든 버튼도 잘됩니다. CD는 언제 넣어놓았던 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때도 멜론이 있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군대에서 사용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정말 CD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열심히 찾아도 나타날 까 싶은데 불과 약 13년 전만 해도 이렇게 큰 것을 가방에 넣고 다녔었네요. 지금이야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하지만요. 요즘은 군인들도 MP3를 반입해서 사용하니까 정말 CD 플레이어를 어디서 사용을 하려나 싶습니다.







  1. 2018.02.19 18:40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9 00:19

    비밀댓글입니다




최강의 미러리스 카메라 | 파나소닉 GX7 |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약 5년만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변경하였습니다. 기존에는 파나소닉 GF2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GX7으로 기변을 하였는데요, 중간을 너무 뛰어넘은 엄청난 업글을 단행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렌즈가 있었기 때문에 중고로 바디만 구매를 하였고 이로 인해서 마이크로포서드 최고의 조합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믹스 GX7 출시일은 2013년으로 사실 출시한지 꽤 지난 모델입니다. 과거에 GX7 출시가 되었을 때 유일하게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은 가격이 비싸다는거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왠만한 기능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GF시리즈는 약간 보급형 미러리스 디바이스라면 GX시리즈는 고성능을 추구하며 업그레이드 된 버전입니다. 그래서 구성되있는 다이얼, 거기다 보조다이얼에다가 미러리스 주제에 뷰파인더까지 달려있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 최고봉 파나소닉 루믹스 G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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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면샷. PANASONIC LUMIX GX7 입니다. 마포의 축복 f1.7 20mm 단렌즈와의 조합입니다. 오른쪽 부분의 핸드그립이 가죽같은 재질로 되어 있으면서 적당히 앞으로 나와있어서 미러리스 이지만 그립감이 좋습니다. 미러리스의 장점 휴대성은 더할나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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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부 또한 훌륭한 편 입니다. 다이얼 모드 조작이야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분에 있는 다이얼과 오른손 둘째손가락 부분에 있는 보조 다이얼까지 미러리스 주제에 다이얼이 2개가 있어서 조작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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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아래쪽에 있는 버튼들로도 각종 설정이 가능하고요, 터치스크린으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바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파나소닉 미러리스의 강점 중 하나가 또 동영상이거든요. 어느 모드에 있던지 바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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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 뷰파인더가 있습니다. 미러리스인데 뷰파인더가 있어요. 그것도 위로 각도 조절이 되는 뷰파인더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지션이 다양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센서가 있어서 눈을 대면 스크린이 꺼지면서 모든 내용이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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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포서드, 일명 마포의 축복이라 불리는 이 렌즈를 GX7에 붙이니 사이즈도 아주 컴팩트하여 들고다니기에도 적당한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밝기 F1.7의 밝은 렌즈로 기본적으로 렌즈가 밝은데다가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손떨림 방지와 결합하니 여친렌즈의 역할로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야간에 촬영을 해도 떨림 없이 아주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추후 별도의 포스팅으로 여러차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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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카메라는 못따라가네요. 그렇다고 DSLR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크기가 부담스럽고, 데일리로 부담없이 들고다니면서 순간순간을 팍팍 찍어낼 수 있는 미러리스, 그 중 보급형 이상의, 있을 기능 다 있는 GX7으로 어떤 결과물을 담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니녹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NAP-2000 |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아마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 중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과거 아이나비가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스마트폰이 전부 대체해버리고 아이나비는 시장을 바꿔서 운영을 하고 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아이나비가 망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이 네비게이션을 대체했다는 것인데,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이 스마트폰을 차량에 거치하는 것이 고민이 된다. 대쉬보드나 앞유리에 부착을 하는 경우에는 운전 중 은근히 시야를 가리게 된다. 특히 나는 운전 중에 시야를 가리는 것이 너무나 거슬리게 된다. 물론 운전하는 시야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야 운전 중에 전방을 보지 않고 다른 곳을 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이 있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적어도 나는 운전 중에는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폰 거치대의 위치는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CD롬에 삽입하는 거치대형이나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에어컨 송풍구에 물려서 거치하는 형식의 거치대가 있다. 이번 리뷰는 송풍구에 물려서 사용하는 거치대이다. 니녹의 NAP-2000 이라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에누리 체험단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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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봉을 차에서 시작했다. 구성품이 뭐 그렇게 없기 때문이다. 박스를 개봉하니 정말 거치대 하나 딸랑 들어가있다. 송풍구 거치대에서의 중요한 점은 송풍구의 작은 곳을 집게로 물려야 하기 때문에 집게가 얼마나 잘 물려서 100g이 넘는 스마트폰을 얼마나 잘 붙잡고 있어 주는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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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꺼냈다. 설명서 하나 없다. 이 부분이 스마트폰을 물리는 곳인거는 누구나 보면 다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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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에어컨 송풍구에 끼워서 물려서 고정이 되어야 하는 집게 부분이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일단 보이기에는 튼튼해 보인다. 저 레버를 돌려서 집게를 물린 다음에 고정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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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있나. 바로 에어컨 송풍구 날개에 고정을 시킨다. 집게를 물리고 고정 완료. 정말 간단하다. 혹시나 차가 덜컹할 때 떨어지지 않을 까 걱정이 되지만 은근히 튼튼하게 힘으로 움직여도 고정되어 물려있다. 설마 차가 심하게 덜컹 거릴 때 스마트폰의 무게 때문에 에어컨 날개를 부러뜨리면서 떨어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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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스마트폰을 거치해보았다. 아이폰7이다. 케이스가 있지만 충분하게 단단히 고정이 되었다. 다행히 BMW 3시리즈는 에어컨이 위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야에 방해가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아래에 있어서 네비게이션을 잘 못보게 되는 문제가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약간 차량에 따라서 다른 포지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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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점은 360도 돌아간다는 점이다. 바로 그냥 가로로 돌리면 튼튼하게 고정된 상태로 가로로 쉽게 돌릴 수 있다. 사실 거치시켜놓고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보다가 하지는 않겠지만 (자기가 선호하는 방향이 있을테니) 문제없이 슉슉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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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있는 것이 CD형 거치대이다. BMW 3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에어컨 송풍구보다 조금 더 낮은 포지션에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 은근히 시야가 아래로 향하게 된다. 최소한 3시리즈에는 CD형 거치대 보다는 에어컨 송풍구 거치대가 더 적합한 것 같다. 

(사용하고 있던 CD형 거치대의 장점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슥 붙이면 된다. 하지만 니녹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같은 경우에는 벌려서 물려줘야 하기 때문에 수시로 띄었다 붙였다 할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자석으로 되어 있으면 핸드폰에 무조건 케이스를 사용해서 그 안에 자석을 같이 두어야 사용을 할 수 있다.)


가격도 적당하고 딱 심플하고 튼튼하게 고정되는, 거치대의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 니녹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NAP-2000이다.






애플워치 시리즈1 | Apple watch Series1 | 줄질 | 애플워치 시계줄 교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맛 중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줄 교체 이다. 일명 줄질이라고도 한다. 이게 꼭 스마트워치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계도 줄질을 하겠지만 요즘은 시계방을 찾는 사람들도 일반 시계보다 스마트워치의 줄을 교체하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많은 스마트워치 중 스마트폰의 구도처럼 애플의 애플워치와 삼성의 기어S3가 있는데 나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역시 시계는 알이 둥글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애플워치를 실제로 보고 착용을 해보니 애플워치의 네모난 모양도 충분히 이뻤다. 충분히 보다는 훨씬 이쁘다고 생각이 되어 덜컥 구매를 했다. 

최근에 애플워치 3세대가 출시되었지만 나는 애플워치 2세대(라고 불리는) 애플워치 시리즈1을 구매하였다. 굳이 최신 모델까지 필요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1세대는 너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서 적당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성능을 취할 수 있는 2세대를 구매하였다. 2세대가 좀 국내에서 불리는 것과 해외에서 실제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다르다. 정식 명칭은 애플워치 시리즈 1 이다. 시리즈1이라서 1세대가 아니라는 점.

애플워치야 어떻게 생겼는지는 여기저기 많이 있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애플워치의 또다른 묘미,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줄질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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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플의 정품 가죽줄과 커넥터까지 있는 줄은 비싸다. 그래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애플워치 커넥터를 일단 구매하였다. 그러면 일반 시계줄을 애플워치에 연결을 할 수 있다. 애플워치 호환 가죽줄도 많이 있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고, 애플워치 가죽줄이던 호환 가죽줄이던 그 종류보다 일반 시계의 시계줄 종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커넥터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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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릴 것 같은 가죽 시계줄을 구매하고 커넥터에 연결하니 사진과 같은 모양새다. 매우매우 마음에 든다. 줄은 ZRC라는 이탈리아 가죽줄이고 크기는 24mm이다. 참고로 42mm 애플워치의 커넥터는 24mm 시계줄을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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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경은 사진을 적용했다. 에르메스 배경. 현실적으로 에르메스 에디션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는 없으니 (너무 비싸다) 가죽줄도 꽤 괜찮아 보이는 것으로 교체하고 배경화면도 에르메스 배경으로 변경을 하니까 깔끔해 보이고 괜찮다. 물론 다른 시계 배경도 잘 어울린다. 

이렇게 애플워치의 줄질이 시작되었다.






해외 직구 아이폰 7 | SIM 유효하지 않음 | USIM 인식 문제




우리나라는 전파인증 문제 때문에 여태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아이폰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점점 통신사를 끼지 않고 해외 직구를 해서 심프리 아이폰 (SIM Free iPhone)을 구매해서 USIM 변경을 하여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

해외 구매의 장점으로는 남들보다 국내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해외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을 보면 미국, 홍콩, 일본에서 구매를 많이 하며 이번에 내가 구매한 아이폰7은 A1779 일본 전용 모델로 출시가 되어 우리나라에서 리퍼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출시되는 아이폰은 법적 문제로 무조건 셔터음이 나게 되어있기 때문에 홍콩이나 미국에서 출시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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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 SIM Free 버전으로 구매하게 된다.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한 아이폰은 전부 unlock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처럼 통신사를 껴서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디바이스만 구매해서 SIM 카드를 바꿔 끼우면 바로 통신사 인증이 되어 사용할 수 있다.


단, 선택약정으로 매달 20%를 할인받고 있는 유심이라면 원래 사용하던 기기와 묶여있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 USIM을 꼽아도 활성화 (Activation)는 가능하지만 통신이 되지 않으니 가까운 대리점을 가서 현재 선택약정으로 묶여있는 기기를 새로운 기기 (아이폰7)로 변경해달라 요청해야 한다. 그때 동시에 OMD 등록도 해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필자가 겪었던 것으로 기존에 아이폰5S에서 사용하고 있던 USIM을 일본에서 구매한 아이폰7 (A1779) 모델에 넣으니 활성화가 되지 않은 경우이다. 활성화가 되지 않을 때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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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가 되지 않을 때 'SIM 유효하지 않음' 이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현재 네트워크 연결 서버에서 지정한 네트워크 연결 정책에 따르면 이 iPhone에 현재 설치된 SIM카드의 네트워크 사업자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iPhone의 하드웨어 문제가 아닙니다. 지원되는 네트워크 사업자의 SIM 카드를 넣거나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이 iPhone의 잠금을 해제하도록 요청하십시오.' 라는 메세지가 나오게 된다. 검색을 위하여 전체를 입력했다.


아이폰을 처음 키고 [언어 설정] - [지역 설정] - [무선 네트워크 설정]을 마치고 나면 SIM을 확인하는 단계가 있다. 그 부분에서 위와 같은 에러가 나타나게 된다. 나의 추측으로는 SIM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애플 서버와 통신을 하여 해당 단말기의 시리얼넘버와 IMEI넘버를 확인하여 이 단말기가 SIM Free 모델인지, unlock되어 있는 디바이스인지 어느 통신사 전용으로 출시된 모델인지 확인하는 단계인 듯 하다.


당연히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SIM Free 모델 즉, unlock되어있는 모델이기에 어느 나라에 가져가도 주파수만 맞다면 SIM만 넣으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그러나 활성화가 되지 않아 일단 Apple 코리아 연락처를 찾아 연락을 해보았다.


애플 코리아 서포트 센터 전화번호 : 080-333-4000


일단 미리 말해놓을 것으로는 애플 코리아 서비스 센터는 개판이다. 상담원이라는 사람한테 IMEI 번호를 불러줘서 애플 쪽에서 내 디바이스를 확인해보더니 '와 아이폰7이네요. 부럽네요.' 이러고 있다. 난 활성화가 안되서 답답해 미칠 지경인데.

애플 코리아 서포트 센터에서도 내 아이폰7이 LOCK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한다. 난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를 했는데 왜 LOCK이 되어있죠?' 라고 했지만 애플 코리아 서포트 센터는 뭐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구매처인 애플 스토어 긴자점에 연락을 하기로 한다. 이와 동시에 긴자 스토어에 메일도 보내고, 일본의 애플케어센터에도 채팅을 하며 문의를 하였다.



1) 애플 스토어 긴자점 - 전화

총 2번의 전화를 하였고 한번은 영어로, 한번은 일본어로 진행되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사람은 영어로 진행되었던 사람이다. Apple Asiapacific의 Apple Care를 담당하는 Apple Product Specialist와 연락이 되었다. 


'애플스토어 긴자점에서 아이폰7을 구매를 했는데 Activation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Apple Korea Support Center에 문의하니 내 아이폰7이 LOCK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어떻게 된 것이냐.'


라고 문의를 하니 내 아이폰7의 IMEI와 시리얼넘버를 불러달라고 한다. 활성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IMEI는 확인할 수 있으나 시리얼넘버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영수증에 적혀있는 시리얼 넘버를 불러줬다.

이것이 원인 1 이었다. Apple Care에서 확인을 해보니 내가 불러준 IMEI넘버와 시리얼넘버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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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해 보니 위 사진처럼 영수증에 적혀있는 시리얼 넘버와 박스 뒤에 있는 시리얼넘버가 다른 것이다. 애플 스토어의 말도 안되는 실수이다. 실제로 내보낸 디바이스와 영수증 처리를 한 디바이스의 시리얼넘버가 다르다니. 이로 인해서 내가 실제로 받은 디바이스는 애플 시스템의 SIM Free부분에 등록되지 않고 영수증에 적혀있는 디바이스의 시리얼넘버가 애플 시스템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7은 Activation을 할 수가 없었다. 아마 일본 통신사 전용 모델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SIM으로는 활성화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Asiapacific의 Apple Care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는 영수증을 애플 스토어 긴자점에서 재발급을 받아서 보내주면 처리를 해 준다고 한다.



2) 애플 스토어 긴자점 - 전화2

이번에는 일본어로 진행이 되었다. 나의 상태를 또 다시 설명을 했고, 일본 사람은 지나치게 친절하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소리 필요 없으니 빨리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시리얼넘버를 불러주는데 '독그노 D, 뉴요쿠노 N, 파리노 P.....' 이런식으로 시리얼 넘버를 불러줘야 한다. 일본 사람들 영어 진짜 참 미칠 지경이다. 전화로 하는데 뭐 처리해서 보내준다고 하는데 영 답이 없다. 



3) 애플 스토어 긴자점 - 메일

영수증에 있는 애플 스토어 긴자점으로 메일을 보냈다. 또다시 설명을 해야 한다. 이번에는 영어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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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꽤나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이 왔다. 한국에서 계속 전화를 했고 메일 커뮤니케이션도 했고 Apple 일본 고객센터와도 채팅을 하고 했더니 어느정도 애플 스토어 긴자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는 상태인 듯 했다. 바로 변경된 시리얼 넘버가 들어간 영수증을 재발행해서 보내주었고, 동시에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7의 시리얼 넘버도 애플 시스템에 등록이 된 듯 하였다.


위 메일을 받고 나서 바로 SIM을 꼽아서 iTunes로 Activation을 시키니 성공적이었다. iTunes로 해야 하는 이유는 애플 시스템에 등록한 내 시리얼 넘버와 정책을 아이폰7에서 받기 위해서는 iTunes를 통해서 정책을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화 후에 SIM을 꼽은 후에 iTunes를 연결하니 바로 활성화가 되었다.


가까운 KT 대리점으로 가서 선택약정으로 묶여있는 USIM을 새로운 디바이스로 가져가서 옮겨달라고 하니 옮겨주었다. 6개월이 지나면 등록되어 있는 단말기를 옮길 수 있다고 한다. 일요일에 가까운 KT 대리점에 갔는데 업무 처리가 가능하였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 가서 많이 구매를 하였고 위와 같은 문제가 은근히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일본 애플 스토어에서 그랬다. 기기를 파는데 지급된 디바이스의 시리얼 넘버와 영수증에 등록된, 애플 시스템에 등록된 시리얼 넘버가 다르게 처리를 한다는 것은 Apple이라는 회사에서 그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애플 시스템에 등록이 되지 않은 SIM Free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SIM을 꼽아도 활성화가 되지 않는 문제였다.


다행히 일본에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직접 구매를 했기 때문에, 일본과 우리나라는 시차가 같아서 같은 동시간대에 처리가 가능했고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했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하게 처리가 되었던 것 같다.

만약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를 했거나, 미국에서 구매를 했는데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시차적인 문제나 내가 겪지 못한 다른 이변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와 같은 SIM 문제가 발생한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쳐야 겠다.











삼성 갤럭시 노트 8 | Galaxy Note 8 미리 둘러보기


아이폰 5S 를 사용했고, 아이폰 7 을 사용하고 있으니 여태까지 계속 아이폰만 사용해왔고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예전에는 아이폰의 그 디자인이 이뻤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아마 갤럭시 S7 부터였던 것 같다 지금 모양의 갤럭시가 만들어 진 것이. 갤럭시가 디자인이 더 이뻐지면서 갤럭시 노트 7을 잘 만들고(비록 배터리 폭발 이슈가 있었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 8 디자인을 보면 '아 정말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IT 기기를 많이 만져보았고 익숙하고 좋아하고 잘 다루지만 IT 기기를 고르는 나만의 기준에는 첫째 가성비, 둘째가 디자인이다.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디자인이 투박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의 지갑을 열지 못한다. 반면, 아무리 비싸도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면 조금 비싸더라도 지갑을 열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 삼성 갤럭시 노트 8 은 나에게 그런 생각을 들게 한 디바이스이다.


삼성이니까 스마트폰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좀 고스펙을 요구하는 면도 있지만 좀 과하다 싶은 느낌도 있다. 그래도 빠질 수는 없으니 스펙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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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스플레이는 6.3인치를 사용하고 있다. 해상도는 2,960*1,440 이다. 갤럭시 S8 플러스가 6.2인치 이니 0.1인치 더 커졌다. 그 덕분에 전체적인 크기도 갤럭시 노트 8 이 조금 더 커졌다. 갤럭시 노트 8 크기는 162.5*74.8*8.6mm 이고 갤럭시 S8 plus가 159.5*73.4*8.1mm 이다. 수치로 보면 조금 차이가 있지만 노트에 펜이 들어가고 와콤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작게 만든 것이다. 안드로이드 누가(Nougat) 7.1.1로 최신 버전이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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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갤럭시 노트8 은 가격에 대한 부분에서 소리가 좀 있었다. 처음 발표를 할 때는 앞자리가 1이 나오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다가 결국 약 110만원 정도에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자, 110만원이면 왠만한 노트북은 구매를 할 수 있다. 110만원을 지불하고 이 스마트폰을 얼마나 스마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을 하고 스마트폰을 구매하기를 권한다. 단순하게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하고 아마 난 펜으로 메모를 하겠지? 라는 식으로 사용을 하는데 110만원 정도는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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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카메라는 1200만화소 카메라 2개가 들어갔다. 이제 듀얼 카메라는 대세로 잡아가고 있는 듯 하다. 2개의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 좀 더 심도가 깊은 사진을 찍기에 용이하고 후편집을 하기에도 용이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 나온다고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는 거기까지 일 뿐, 카메라를 절대로 대체할 수 없다. PC로 결과물을 옮겨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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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해보자면 주로 아이폰의 카메라 결과물과 비교가 되곤 한다. 결과적으로 보면 아이폰의 카메라가 더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것 처럼 보이지만 두개의 결과물을 컴퓨터로 옮겨서 보면 요즘은 삼성의 결과물의 더 잘 나오는 듯 하다. 뭐 요즘은 PC로 많이 옮기지도 않고, 주로 스마트폰에서 보게 되며 인화하는 것도 많이 없으니 각자 선호하는 결과물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는 못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사진은 좀 더 사실적으로, 그리고 빨강과 파랑색을 좀 더 강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며, 아이폰은 좀 더 이쁘게 보이게 하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는 것 같다. 물론, 촬영 속도는 아이폰이 아직 훨씬 빠르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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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갤럭시 노트 7 에서보다 용량이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배터리를 신경을 많이 썼을 것이다. 용량은 3,300mAh이며 당연하게도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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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보편화 된 USB-C 타입을 사용하며 갤럭시 노트 답게 한쪽 구석에 노트용 S Pen이 삽입될 수 있는 곳이 있다. 삼성은 아직 이어폰 잭은 포기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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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많은 기기에서 지원하는 방수 또한 지원한다. 갤럭시 S8 plus에서 IP68 등급이었으니 이와 같은 등급이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방수라고 해서 어떤 물에서 완벽히 방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수돗물을 받아서 움직이지 않는 물에 담겨져 있을 때 30분 정도 버틴다, 혹은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에 잠시 또는 비가 와서 물을 좀 맞아도 괜찮다 정도이지 바닷물에 가지고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하거나, 락스가 잔뜩 풀어져있는 수영장 물에 가지고 들어가서 사용해도 된다 정도는 아니니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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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아이폰7 플러스이다. 이렇게 나란히 놓고 비교를 해보면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하지만 아이폰이 베젤도 넓고 여유 공간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 못생겨보인다. 아이폰이 못생겨보인다기 보단 갤럭시 노트 8 이 세련되 보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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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퀄컴의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하거나 삼성에서 만든 엑시노트 8895를 사용한다. 이는 갤럭시 S8 플러스와 같은 CPU이다. 하지만 RAM 부분에서 갤럭시 노트 8 은 6GB를 사용하여 더 큰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내장 공간은 64GB부터 있고 외장 메모리를 2TB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용량에 대한 부분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다. 



곧 갤럭시 노트 8 예약판매가 시작될 예정 이지만 9월 15일이 되면 할인율이 20%에서 25%로 올라가고 10월이 되면 단통법이 없어질 것이란 말도 있고 아이폰 8도 출시 예정이고 해서 올 가을에는 스마트폰 전쟁이 한번 불어올 것 같다. 이 스마트폰 시장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곳이 어디일지 궁금해지기는 한다. 위 부분들을 고려하여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사진 출처: CNET








D-Link(디링크) DIR-850L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하기 | 공유기 프린터


이제는 집에 공유기 없는 집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그 큰 공은 ipTIME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만 컴퓨터에 조금 관심이 있고 공유기에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이피타임의 공유기 보다는 다른 회사의 공유기를 더 선호합니다. ipTIME의 공유기가 성능도 나쁘지 않고 세팅하기도 외산 공유기보다 훨씬 편하고 간단하게 되어있지만 ipTIME 공유기의 어댑터가 자주 말썽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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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링크사의 DIR-850L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디자인, 적당한 가격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유선 기가비트를 지원하고 무선도 ac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가서 절대 꿀리지 않는 공유기 입니다. 다만 단점은 세팅하기가 참 번거롭고 정보도 많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면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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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컴퓨터 환경은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스피커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베란다에 있습니다. 선을 길게 뽑아서 위의 4가지만 방 안에 있고 나머지 데스크탑 본체, 프린터, 공유기는 베란다에 나가있습니다.

컴퓨터는 WOL (Wake On Lan) 기능으로 원격에서 부팅을 하고 있죠.


여기서, 프린터는 제 데스크탑에 USB로 연결이 되어있고, 다른 컴퓨터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려면 데스크탑에서 공유된 프린터를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데스크탑을 켜야지만 인쇄를 할 수가 있죠. 프린터는 제 데스크탑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DIR-850L에는 USB 포트가 있습니다. 외장하드를 꼽으면 간이 파일 서버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USB 2.0인 관계로 속도는 정말 안나와서 사용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프린터를 연결해서 공유기를 프린터 서버로 사용할 수 있겠죠. 이 공유기에 붙은 컴퓨터에서는 무조건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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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린터를 사용할 컴퓨터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한 다음에 SharePort Plus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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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 프린터를 USB로 연결해 놓고, 이렇게 SharePort Plus를 실행시키면 사용 가능한 장치가 나타납니다. Canon E400 모델이 바로 잡히네요.

아래 동그란 버튼을 눌러서 바로 장치를 연결해 주면 장치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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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키면 자동으로 장치가 연결되고 어느 컴퓨터에서든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에서는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SharePort Plus를 설치를 꼭 해야 하지만 꼭 컴퓨터가 연결된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도 인쇄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메리트 입니다.


DIR-850L의 놀고있는 USB를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네요 :)


  1. 도원 2016.07.02 14:46 신고

    스마트폰에서 공유기usb에 물린 프린터에 직접 인쇄할수는 없나요?

    • Favicon of http://ccami.net 까미c 2016.07.02 17:28 신고

      스마트폰에는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지 않아서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해봤어요 !




WD Mycloud | NAS | NAS의 내구성, 안정성이 이정도밖에?



NAS의 열풍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저장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추가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 데이터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1인이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많아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NAS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된다. NAS를 사용한 사람은 NAS 없이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NAS는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개인 자료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그 한곳으로 모인 데이터는 인터넷이 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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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NAS에 입문할 때 처음 걸리는 것이 가격이다. 아무리 가격이 많이 내려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초기 진입 가격이 살짝 높은 감이 있다. 편리함에 대비해서 이정도 가격이면 너무나 착하다고 보이지만 NAS 입문자에게는 그래도 부담되는 가격이 될 수 있다.

NAS 입문을 할 때 많은 선택이 되어지는 WD Mycloud가 있다. 나 역시 Mycloud로 입문을 하게 되었고 부족함 없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였다. 용량 대비 착한 가격, 쉬운 설치, HDD에서 그래도 메이저 급인 WD에서 제조한 NAS이기 때문에 HDD도 좋아야 하기 때문에 WD Mycloud를 선택하였다.

NAS 특성상 24시간 365일 계속 HDD가 돌아가기 때문에 특히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HDD는 좋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Mycloud에는 WD에서 만든 NAS 전용 HDD가 사용되어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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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 사진들을 보면 NAS가 분해되어 있다. 어떤 전자기기든 임의 분해를 하면 A/S를 받지 못한다.

WD Mycloud를 사용한지 약 2년 반 정도 되었다. 고주파음이 나더니 어느 순간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NAS를 껏다 키면 잠시동안 NAS에 액세스가 가능하다가 또 다시 NAS가 다운되어 접근을 할 수가 없었다.


일단 먼저 걱정 되는 것은 HDD에 있는 데이터. 4TB 중에 약 3TB 정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네트워크를 통해 3TB를 옮길 수도 없었고, 3TB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 더구나 WD Mycloud는 Linux 기반을 사용하고 있어서 HDD를 해체하여 하드 도킹에 꼽아도 Windows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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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빡침과 함께 RMA를 받기 위해서 WD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다. WD NAS이기 때문에 당연히 WD에서 해줄거라 생각했다. 02-703-6550으로 전화를 하니 NAS는 다른 업체에서 담당을 한다고 한다. (업체 명과 전화번호는 기억나지 않는다.) 해당 업체로 전화를 하니 자기네는 판매만 하지 RMA는 WD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한다. 다시 WD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하니 그때부터 진행을 해주기 시작하였다. 


먼저 시리얼넘버를 조회를 하니 서비스 기간이 지났다고 한다. 네? 이제 사용한지 2년이 조금 넘은 것 같은 MyCloud가 서비스 워런티 기간이 지났다고 한다. NAS 워런티 기간이 2년이라고 한다.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NAS가 2년이 약간 지났더니 NAS가 죽어서 사용을 못한다. 그런데 워런티 기간도 2년이라고 한다. 워런티 기간이 2년이 끝나고 6개월 정도를 더 사용하니 NAS가 죽어버렸다. 그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까지 전부다 죽어버렸다. 하하. 서비스 기간이 지나면 아무런 것도 해줄 수가 없다고 한다. 비용을 지불하고도 교체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럼 데이터 복구라도 할 수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데이터 복구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정말 너무나 화가난다. 그래도 HDD 시장 중에 WD가 알아주고 NAS도 입문자용으로 WD가 괜찮다는 평도 가지고 있고 가격대비 성능과 사용성에도 충분함을 보여줬는데 2년 6개월만에 MyCloud가 벽돌이 되었다. 일반 HDD도 아닌 NAS 전용 HDD이기 때문에 더 믿고 사용하였는데 그동안 5년 넘게 모아온 내가 사용한 문서들과 저장되어 있었던 3TB 정도의 데이터도 전부 날아가고 NAS도 죽었다.


사실 WD Mycloud를 넘기고 다른 NAS로 가기에는 아직 NAS 가격이 좀 부담스러운 면은 있다. 하지만 NAS의 편리함을 느껴버린 이상 NAS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큰일이다. 그렇다고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WD의 NAS를 다시 사용하는 것도 불안하다. HDD라는 저장장치가 불안정한 저장장치인 것은 맞지만 이렇게 모든 데이터를 날려버리니 너무나 허망하다. 어쩔 수 없이 Cloud 드라이브를 사용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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